무늬또한 아름답네요
묵직한크기인데 너무가벼워 들었다놨다하기도 어쩜 이리 좋은지몰라요
몸통과 일체형인 다리가있어 칼질다다다다다해도 충격이 없구요 쓱싹쓱싹 잘짤리는 기분입니다.
왜이제야 진정한 칼질의 느낌을 알게되었을까요 ㅠ.ㅠ 이게 여자만이 아는 행복인가봐요
나무도마 서너개 플라스틱에 고무에 다써봤지만 삼나무도마가 베스트 오브 베스트입니다.
수십년 사랑받아왔다고 하시던데 그럴만해요 대단대단하네요
제주도에가면 꼭들르겠씁니다~!! 번창번창하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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